[독일제 신품 미사용] 컬러 라이트 필름 조명 필름 (...

독일에 오라폴 이라는 회사의 차량용 라이트 조명 필름 (오라칼 8300 필름) 이며 헤드라이트나 테일라이트 안개등 방송 조명 이나 인테리어등 조명에 붙여 푸른빛 돌게 하는 필름이에요. DIY 하려고 사놨다가 귀차니즘에 안하게 되어 판매합니다. 신품 구매, 미사용 그대로 팝니다. 기본사이즈 (가로 1미터, 세로10센치) 규격을 6개 구입한거라 가로 1미터, 세로 60센치 통으로 말려있습니다. (절단없이 통) 헤드라이트에 직접 작업하다 1~2번 실패할껄 계산하여 넉넉히 구입한것이고요. 구입당시에는 가격이 비싸 3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최근 수입이 많이 되었는지 가격이 많이 싸져서;;;; 지금 신품가보단 싸게 가격 많이 내려 팝니다. 독일제 차량용 라이트 필름이니 당연히 내구성과 수분, 열에 견디게 설계되어있어 다방면에 DIY 가능할겁니다. 이거 시공할때 쓰는 3M 헤라 (사진의 원통 뚜껑부분에 파란색 플라스틱에 검은털달린) 헤라도 같이 드려요. 헤드라이트나 테일라이트 시공할 조명 유리를 깨끗이 닦고 유리에 필름을 물을뭍여 붙여보고 헤어드라이기로 살살 가열해서 유리 곡면과 일치하게 살짝 녹게 한다음 퐁퐁물을 분무기에 넣어 필름접착면에도 조명 유리에도 흠뻑 적신뒤 붙이고 저 파란색 헤라로 슥슥 가운데부터 밀면서 드라이기로 살살 가열하고 기포와 물이 빠지게 붙여주고 기다리면 마르면서 완성됩니다. 헤드라이트 보호도 되며 (5년~10년뒤 떼면 신품처럼 깨끗해서 신차 출고해서 투명 필름 붙이고 오래 탄다음 떼고 다시 필름 시공하는 오너들도 꽤 있어요. ) 유막이 끼고 자주 세차를 못해 자외선으로 인한 헤드라이트 황변이나 백내장. 앞차에서 이물질이 튀어 헤드라이트 손상이나 세차시 잔기스 나는걸 방지해 주는 장점도 있지요. 이건 블루 컬러인데 아이스 블루 컬러에 더 가깝다 보면 됩니다. 오토바이나 방송 조명 광고 관련 스튜디오 등 다방면에 사용 가능할거라 봅니다. 오토바이는 대략 4대분도 더 DIY 가능할듯요. 택포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