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쯤에 구매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무스탕입니다. 당시에 3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안쪽에도 다 털로 되어있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가능합니다. 무스탕 자체를 잘 입지 않아서 18년도에 구매했지만 총 입은 횟수는 10번도 되지않는것같네요ㅜㅜ 그래서 눈에띄는 하자나 오염은 없습니다. 다만 스웨이드 재질이다보니까 미세한 떼탐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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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쯤에 구매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무스탕입니다. 당시에 3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안쪽에도 다 털로 되어있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가능합니다. 무스탕 자체를 잘 입지 않아서 18년도에 구매했지만 총 입은 횟수는 10번도 되지않는것같네요ㅜㅜ 그래서 눈에띄는 하자나 오염은 없습니다. 다만 스웨이드 재질이다보니까 미세한 떼탐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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