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책상이 엄마나 선생님이랑 활동하다보면 좁고 가끔 다리가 접힐때가 있는데 밟고올라가도 될정도로 다리도 튼튼하고 무게감있어서 뒤집어지지 않아요 물론 엄마나 선생님이랑 공부하기에도 좋구요 땅콩책상은 너무 큰 느낌인데 그것보다 작아서 좋았고 집안 인테리어 크게 해치지도 않아 거실에 두고 방문학습이나 식탁으로 쓰기 좋아요 리바트대치점에서 구매했었고 다른가구들이랑 같이 구매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고 12만원 정도였던 거같아요 몇년 잘썼고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 내놓습니다 테두리는 고무같은거라 배닿는 부위랑 팔꿈치같은데 연필심이랑 물감같은것들이 묻어 착색있구요 책상표면은 매끄러워 기스가 잘나는재질은 아닌데 스프링같은데 긁혔는지 이번에 닦다보니 기스가 몇군데 보이네요 쓸때 잘 보이는 정도는 아니에요 107×55×30정도 됩니다 무게가 꽤 나갑니다~뒷자석에는 실립니다 가락본동입니다
거래희망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