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256GB 그린 기변 후 정상 공기계 통신사는 sk입니다. 폰은 정말 조심히 사용했고 매일 알코올클리너로 닦고 하루 한 번씩 전원 껐다 켜었다 사용하여 상태 최상이며 자부합니다. 테두리보호 테이프도 이번에 뗐습니다. 하자? 라면 외관상 테두리 부분에 슈피겐 아머 케이스 벗기고 끼우며 발생한 건지(케이스가 엄청 뻑뻑) 아주 미세한 코팅 까진 점 4개 정도 있으나 잘 보이지도 않고 신경쓰일정도도 아닙니다. 또 충전단자 부위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작은 스크래치 있습니다. 어차피 케이스 끼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 외 액정 번인(잔상) 없고 2/22 삼성서비스 센터에서 새 배터리 교체하며 기본 점검받았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통해 2~3년 정도 그 이상 무난히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변 한 25 플러스하고 판매하는 22 플러스하고 소프트웨어 그동안 업그레이드해서 비교해 보니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괜히 기변 한 거 같다는 후회도 있을 정도이니깐요ㅜㅜ 구입 당시 박스와 구성품, 카메라 보호필름 1, 액정보호 강화유리 1 포함 40만 원에 팝니다. (약간의 가격 협의 가능) 안전결제, 직거래, 우체국 택배 가능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