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ee 빈티지 캐리지시계 입니다. 레페는 1839년 프랑스에서부터 설립된 탁상시계 제조회사로 오늘날 최고의 명품 탁상시계를 만드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최근에 LVMH 에 인수되었고 한국에서는갤러리아 백화점에 2024년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5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시계 내부 구조와 밸런스휠이 동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황동, 유리 소재로 묵직하며 전체적으로 외관 상태는 약간의 파티나 외 양호합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기계식 시계이니 만큼 초침 소리 있습니다. 한번 태엽감으면 8일 지속됩니다. 와인딩 키 포함입니다. 빈티지 태엽시계 특성상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윗면에 + - 속도조절 스위치로 잘 조절하면 크게 오차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Made in France Size :8 x 12 (손잡이제외) x 7cm Color : 황동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 - 파손의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매장 방문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광진구 광장로75-1, 1층 유로빈티지)중고나라는 안전한 거래 문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나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안심결제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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