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니 선글라스를 착용해보니 안경보/신분증이랑 케이스가 전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생일날 절친이 선물한 같은 계열의 선글라스 2개라 쓰지도 않은 선글라스를 애써 팔았습니다. 상자에 넣어 재를 먹는 것보다 감상할 줄 아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쇼핑

화장대를 정리하다 보니 선글라스를 착용해보니 안경보/신분증이랑 케이스가 전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생일날 절친이 선물한 같은 계열의 선글라스 2개라 쓰지도 않은 선글라스를 애써 팔았습니다. 상자에 넣어 재를 먹는 것보다 감상할 줄 아는 사람에게 파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