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지크 구입후, 못입은 새옷이비니다. 화이트이구요 22년 옷입니다. 소매 자수가 포인트 입니다. 총장 68.5 사이즈 XL 35,000원 2. 피그먼트 쟈켓 봄~여름까지 입는 옷으로 여름엔 에어컨 바람 안에서 걸치기 좋아요 컨디션 새옷수준이구요 여밈없어 사이즈 넉넉합니다. 소매는 7부입니다. 66~77 총장 72 6만원 3. 클락 화이트팬츠 새하얀 흰바지입니다. 여름에 그어떤 칼라하고도 어울리고 시원하지요 면 46% 허리반품 40 (31.5인치) 총장 95 4만원 4. 올리비아_티셔츠 95 오렌지 칼라 티셔츠 95 가슴반품 47 총장 68 2만원 5. Falconetto 이태리 스카프 이태리 정품 팔코네트 스카프 입니다. 봄봄하는 칼라와 넉넉한 사이즈로 툭하니 걸치기만 해도.. 한번 두르기만 해도 멋진 스카프입니다. 86 X 86 7만원 6. 엠포리오 아르마니 호돌호돌 블랙 나시 블라우스로 입으면 찰랑찰랑 합니다. 착용시 왼쪽의 타공이 살이 보이는게 포인트며 쎅쉬(?)하지요~^*^ 블랙 바지나 찰랑거리는 화이트 바지랑 같이 입으면 멋집니다. 통통55~66 가슴반품 51 총장 69 7만원 7. H&M 티셔츠 Made in Turkey 보들보들한 소재에 실버가 박혀있어 독특합니다. 사이즈 M 가슴반품 50 총장 67 3만원 8. 모그 제법 가격주고 구입한 실크 블라우스입니다. 차콜 칼라와 그레이칼라의 조합으로 에르메스 스런 패턴의 디자인 입니다. 앞뒤의 실크소재와 뒷쪽의 얇은 니트로 구성되어 있고 옆면엔 날개처럼 실크로 한겹 더 레이어드 되어 있어 하늘하늘하며 고급스럽습니다. 스커트나 팬츠 모두 코디하기 좋아요. 상태는 새옷 수준 가슴반품 47 총장 72 3만원 9. 밝은 레드칼라 원피스입니다. 붉은 칼라라서 그렇지 시원한 소재입니다. 70대인 엄마 젊어지시라고 사드렸더니 한번 입고선 안입으시네요. 너무 튄다고ㅠㅠ 목부분 택에 민감하신 울엄마, 일찌감치 떼어내셔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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