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카웨코 5.6mm + 카키모리 조합에서 벗어나 체코의 필기구 명가 코이누르의 늘씬한 5.6mm홀더와 카키모리를 결합 했습니다. 문방삼우 카페에서 보고 홀딱 반해 바로 충동 구매후 시필 몇 번 해봄. 위의 "서울의 봄 / 새 날"은 카키모리 팬촉으로 시필. 펜촉 하나로 다양한 굵기의 표현 가능. 잉크 놀이에 최적. 잉크테 확실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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