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lost cities 5권 입니다. 600-700 페이지 넘어가요. 리딩레벨 4.5-5.6 입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엘프족 여자아이가 인간가족에게서 인간으로 13년간 길러집니다. 13살 되었을때 자신이 엘프라는걸 알게 되고 엘프족이 사는 잊혀진 도시 아트란티스로 옮겨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엘프학교에 다니면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입니다. 영어가 되어도 중학년 이하가 읽기에는 정서가 좀 어려울듯 합니다. 환타지 등장장인물들 대거 등장하고요, 배경은 엘프족 아트란티스 이지만 첩보물을 능가하는 긴장감이 있고 내용은 아주 현대적? 입니다. 등장 아이들 나이가 13-17 입니다. 등장 어른들 나이는 천년 그냥 넘어갑니다. ㅎㅎ 한권 다 읽어가면 아쉽습니다. 다음권이 기다리고 있으니 다행이지만요 ㅎㅎ 2번 깨끗하게 읽었어요. 시디는 복사본 입니다. 트랙당 1시간 입니다. 권당 1-2 장의 시디에 책 내용이 다 들어 있어요 한권당 13시간에서 점점 길어져서 6권은 21시간 정도 됩니다. 아 시디는 6권 까지 있습니다. 1권은 귀에 익히느라 여러번 들었지만 아주 깨끗합니다. 2권부터는 2번 들어 깨긋해요. 여자아이는 당근.. 남자아이들도 전개가 스피드 하고 스릴 있어 빠져 읽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 있었어요. 구매문의 주세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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