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입니다. 국내스탬핑 22년 10월 풀셋입니다. 상태는 사자마자 전체 보호필름 붙여 상태는 신품에 준합니다. 굉장히 레어한 시계입니다. 작년에 매장 매니저님께 물어보니, 국내에 2~3점 들어 왔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제작자 시계와 다르게, 바쉐론 콘스탄틴이란 브랜드는 리치몬드라는 거대한 그룹사의 1티어 브랜드이기 때문에. A/S도 편하고 향후 오랬동안 브랜드 가치가 지속 될 것입니다. 시계의 완성도 무브먼트의 피니싱은 일반 엔트리 모델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현존하는 시계들 중 최고라 생각됩니다. 중력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기 위한 기술인 투르비용이 들어간 무브먼트 답게, 일오차 +1초입니다. 소장한다면 이만한 시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초고가 이기 때문에 교환은 롤렉스, 파텍, 리차드밀만 받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낮시간에 밝은곳에서만 직거래 가능합니다. 가격은 2.65억 직거래 지역은 서울/인천 입니다. 0 1 0 - 7 2 4 7 - 3 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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