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실에 있던 07년 포랑 청병 한통을 더 꺼냈습니다. 차기와 차품이 너무 좋아 본 포랑청병 다섯통 정도 더 숙성 시켜서 즐길려고 구입했습니다. 한해 한해 맛이 달라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24년 보다 25년 더 달게 느껴지고 숙성의 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포랑산 청병은 지금 바로 즐기셔도 좋고, 숙성에 의한 진화 속에서 계속 새로운 맛을 찾아갈거라고 믿습니다. 열감 좋고, 포랑산 특유의 밀향 청향이 일품이며, 차기가 강하며, 달달하면서 포근한 회감이 좋습니다. 건 20년 숙성되었으니 이제 중기차로써 제법 퍼포먼스가 괜찮습니다. 저도 성격이 확실한 것을 좋아하고 의심이 많은 편이라 포랑산 차라고 해서 다 포랑산 차라고 믿지 않습니다. 마셔보면 포랑산 들은 확실하게 결이 다름을 느낍니다. 포랑산차는 후숙될수록 농염해지는 것이 이무 계열 차들과 확실히 성격이 다릅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바로 느끼죠... 저렴하게 판매해서 문의 하시는 분이 있어 추가 설명 남깁니다 ^^;;;; 1~2편 사두고 차방에 두시면서 천천히 후숙 되어가는것을 느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채팅이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O1O-3592-2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