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빈티지 가구를 좋아해 하나둘 모아오던 것들인데, 욕심이 많아지다 보니 공간에 비해 컬렉션이 조금 많아졌고, 이제는 정말 좋아해 주실 분께 하나씩 보내려 합니다. 정말 아끼며 사용했고, 생활 기스와 어느정도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빈티지 임에도 아주 양호합니다. 임스부부가 뉴욕의 La Fonda del Sol 을 위해 디자인한 모델로, 테이블 라인을 해치지 않도록 등받이를 낮게 설계한 모델입니다. 일반 임스 사이드체어 보다 등받이가 낮고, 라폰다만의 베이스가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지만 임스체어가 많아서 정리해봅니다. 내부 스폰지와 오리지널 패브릭 컨디션은 양호하며 세월에 따른 약간의 색 바램은 있으나, 그 또한 지나온 시간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패브릭 클리닝을 하며 관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