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37cm. 연대감이 좋은 호리병. 표면이 매끄럽고 기름을 바른듯이 반지르르합니다. 은은한 백자와 선명하면서도 튀지 않는 청화 발색이 매우 좋아요. 바닥이 매마른 땅처럼 갈라지고 깊은 세월감이 느껴집니다. 일부러 때를 입히거나 하지 않았어요. 밑굽이 흥미로워 많이 경쟁해서 나름 비싸게 구입했었습니다. 청화 유액이 번지면서 아래로 흘러 맺히고 도안의 끝이 날카롭고 뾰족해서 시대를 느낄수도 있어요. 오래되어 낡았어도 흔하지 않은 귀한 물건은 언젠가 그 가치를 인정받지만 흔하게 보이는 것들은 그렇지 못하지요. 남들에게 없는 것들은 언제라도 후회가 없고 항상 즐거움을 주네요. 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잘 찾아서 좋은 인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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