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시기 육통 6면을 소나무로 제작한 전라도 반닫이입니다. 따른지역의 화려한 반닫이와는 비교되는 전라도 반닫이는 무쇠장석으로 장석을 많이 붙이지않아 심플하며 수수한 맛이 특징이며 오래전부터 일본인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옻칠을 약하게 하여 소나무의 결을 잘 볼수 있는것도 특징이며 버선코의 경첩과 卍자 장석 문을 열수있는 박쥐문 장석등이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 조선 전통의 대못과 사귀물림으로 나무를 접합하였습니다. 상태는 수리 개조가 전혀 없이 100년전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지 문이 살짝 틀어져 있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개폐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크기는 가로 95.5 세로 46 높이 74.5 입니다. 크기가 있는 관계로 부산 보수동 직거래 우선으로 합니다. 택배시 화물택배 2만원 추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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