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구성품 없음
제가 올린 옷 2개 이상 하시면 10% 할인해 드리고 3개 이상 하시면 평균가의 옷 하나 더 드립니다 (3+1) 천연 스웨이드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훨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비건 스웨이드 트러커 자켓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소재입니다. 폴리에스터·폴리우레탄 혼방의 비건 스웨이드 소재로, 실제로 보면 천연 스웨이드와 상당히 흡사한 부드럽고 매트한 표면감이 살아 있습니다. 일반적인 폴리에스터 자켓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은은한 기모감과 깊이 있는 질감 덕분에 전체적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반면 천연 스웨이드보다 관리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천연 가죽 특유의 수분과 오염에 대한 민감함을 줄이고, 일상에서 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비건 스웨이드의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폴리우레탄이 혼방되어 천연 스웨이드보다 움직임도 한층 유연하고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스 블루 컬러입니다. 베이지·브라운·블랙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스웨이드 컬러와 달리, 아주 옅은 블루에 그레이가 살짝 섞인 듯한 차분한 아이스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천연 스웨이드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깨끗하고 세련된 색감으로, 비건 스웨이드이기 때문에 소재의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이렇게 섬세하고 균일한 컬러 표현이 가능합니다.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스웨이드 특유의 결이 은은하게 드러나면서 아이스 블루의 명암도 자연스럽게 달라져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소재감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투포켓 트러커 자켓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가슴 양쪽의 큼직한 플랩 포켓이 적당한 볼륨감을 만들어 주고, 일반적인 블루종보다 짧고 간결한 기장으로 떨어져 상체와 하체의 비율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클래식한 스웨이드 자켓의 고급스러움에 트러커 특유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가 더해져 부담스럽게 차려입지 않아도 멋이 나는 디자인입니다. 전면에는 2WAY 지퍼를 적용해 밑부분을 살짝 열어 연출할 수 있으며, 안감까지 갖춰져 있어 형태가 흐물거리지 않고 자켓다운 탄탄한 실루엣을 유지해 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깔끔한 봉제 역시 질스튜어트 뉴욕 특유의 완성도가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아이스 블루 자체가 포인트가 되는 컬러이기 때문에 이너는 화이트·아이보리·라이트 그레이처럼 밝은 무채색으로 맞추면 가장 깨끗하게 어울립니다. 하의는 아이보리나 크림 팬츠로 톤온톤 코디를 하면 고급스럽고, 그레이 슬랙스나 네이비·차콜 팬츠를 매치하면 조금 더 차분하고 남성적인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천연 스웨이드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질감, 관리가 편한 비건 소재, 그리고 흔히 볼 수 없는 아이스 블루 컬러. 스웨이드 자켓의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무겁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천연 가죽이 부담스러웠던 분께 특히 매력적인 간절기 아우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