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구성품 없음
직거래는 서울 화곡동이나 경기 양주에서 가능합니다. 택배시에는 잘 포장해서 우체국으로 보내드립니다. 연락처는 % 3e76 5O육3 입니다. *** 케이스는 작년에 영국 이베이에서 40파운드에, 배대지 배송비포함 9~10만원 정도에 구입한 겁니다. 케이스 필요없으시면 바디와 렌즈만 44만원에 판매합니다. 이 경우 제 다른 판매글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 ● Robot Star + 슈나이더 38mm F2.8 + 오리지널 가죽케이스 - 46만원 (택배시 5천원 추가) 평소 24mm * 24mm 정사각형 포맷을 좋아해서 그동안 Mamiya Sketch, Altix Cludor, Robot Royal 24, Robot Recorder 24, Robot Star 등을 소장했었습니다. 그중 아무래도 로봇 정방형 시리즈가 가장 레어하고 고가에 거래됩니다. 이 제품 Star 스타는 1950년대 말에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고 만듦새도 아주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사용할 때마다 60년 전에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 올 메탈 소재로 제작되어 크기에 비해 굉장히 묵직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단의 동그란 다이얼을(태엽) 감으면 필름 와인딩이 자동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태엽을 끝까지 감으면 20장 이상 연속으로 촬영이 가능하구요, (실제 이걸로 동영상을 찍는 분도 있습니다.) 촬영하면서 철컥 철컥 필름이 저절로 감기는 모습을 보는 것도 굉장히 즐겁습니다. 정방형 포맷이라 36방 필름을 넣으면 52~54장 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타는 특이하게 파인더가 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측면에도 있습니다. 네 번째 사진의 빨간 원이 측면 파인더구요, 다섯 번째 사진의 빨간 원이 일반적인 후면 파인더입니다. 로봇 스타의 이 측면 파인더 기능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몰래?(보다 자연스럽게) 촬영한 작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인더는 렌즈와 연동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앵글만 보여주는 것이구요, 당연히 촛점은 목측식으로 포커싱하는 시스템인 점, 참고바랍니다. 상태는 세월에 의한 사용감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좋구요, 기능상 문제되는 부분 없이 사진 잘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카메라는 반드시 전용 필름로더기가(캐니스터) 있어야 촬영이 가능한데요, 제짝 필름 캐니스터 역시 그대로 보유중입니다.(마지막 사진) 독일 이베이에서 구입했는데 원주인이 1972년 구입 당시 받은 영수증도 그대로 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상입니다. 직거래는 서울 화곡동이나 경기 양주에서 가능합니다. 택배시에는 잘 포장해서 우체국으로 보내드립니다. 연락처는 % 3e76 5O육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