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케아에서 출시된 스토자 시리즈 월램프입니다. 멤피스 디자인의 영향을 받아 삼각, 사각, 원과 빨강, 파랑, 노랑을 이용하여 유니크한 월램프를 만들었는데요. 노랑 구슬을 당기면 달칵 소리가 나면서 램프가 켜집니다. 우드 소재이다보니 사용감과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지만, 벽에 부착하면 눈에 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전구 위의 플라스틱 쉐이드가 없어진 조명도 많은데요. 전체 구성품 모두 온전하게 보관되었습니다. h 19cm, w 20cm, d 10cm wood, plastic, metal E14 bulb 택배거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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