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NY A7R3 [풀 박스 + L플레이트 + 엄지 그립 + MEIKE 호환 세로그립 + 스몰리그 케이지 + 탑핸들 + 레일] - 165만원 2. 고독스 V860II + XT1 (플래시 배터리 충전기 없음) - 7만원 3. XLR-K2M [박스 셋, 전용 가방 X, 마이크 원래의 ECM-XM1이 아닌 ECM-NV1] - 35만원 4. 필월드 동일 제품 5.7인치 모니터 세트 [본체 + NP-F550 X 2개 (컨디션 모름) + 호환 충전기 + AA배터리 NP케이스 2개 + 별매 L자형 마운트] 10만원 가능하면 일괄로 판매하려합니다. 일괄시 217-> 210. 충북 청주 직거래 가능 010-6316-9287 입니다. A7R3는 현재 투톤 스킨이 붙여져있긴하지만 때내면 모서리 등의 잔기스는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큰 찍힘등은 없이 썼습니다. 컷수는 이전 글에서 6만컷 넘지 않을까 했는데 제가 M4를 많이 썼나봐요. 52111컷 나오네요. 나머지는 다 있는 것 같은데 스트랩이 없습니다. 찾으면 나올 수도 있을거 같은데 일단 삼각고리와 스트랩이 안보이네요. 픽디자인을 바로 붙여 썼었기에.. L플레이트(레드)와 블랙 엄지그립 함께 갑니다. 알리에서 둘 해서 3만원 정도에 구매. MEIKE 호환 세로그립 있는데 같이 딸려오는 리모컨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인터벌 촬영도 되고 수신거리도 꽤 깁니다. 스몰리그 케이지와 부품도 함께 책정합니다. 1955 탑핸들 + 전용 케이지 2918 + 레일 1409 입니다. 고독스 v860ii + xt1s 세트로 함께 넘깁니다. 파우치는 있고 충전기만 별도로 구하시면 됩니다. 풀발광으로 인한 것 같은데, 녹은 흔적 좀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2대에 충전기 한대로 구했던 상황이라 충전기는 제가 쓰고 있어서 없습니다. XLR-K2M은 박스는 있지만 원래 포함인 전용 가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크가 원래는 ECM-XM1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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