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급히 워싱턴 업무 차 롱 ㅡ 가장 긴 롱 패딩을 찾다가 너무 이쁜 버버리 로고패딩을 발견하고 한국매장에 없어 직구 싸이트 몇군데를 뒤지고 매니저님들과 상의해 받았습니다 한달 걸렸어요 워싱턴에서 작년 업무차 이주 정도 입었고 올해 한두번 입었네여 소매나 목 부분 천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감안할만한 생활 필링감 있지만 입으면 전세계에 ^^가도 이목을 끈다며 매니저님이 호평이 대단했네요 출시후 최대 핫딜이 거의 140만원대로 마감됨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이젠 더이상 롱 패딩이필요가 없네요 롱패딩 후드 지퍼로 됩니다 패딩 소매등 약간 착화감감안 세탁비 빼서 가격 수정합니다 그러니 교환. 반품 안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 분은 차단. 매장가서 주문해 받으시던가 직접 직구해보시길 강력추천. 신중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