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sch&Lomb safety 46 1960's 바슈앤롬사의 세이프티 글래스 46사이즈 입니다. 이 제품 또한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적어짐에 금액이 계속 상승하는 제품입니다. 임팩트 있는 십자리벳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하금테는 뿔테와 메탈의 조화 그리고 동양인에겐 이점으로 적용되는 코받침이 모두에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위 제품은 국내 유명 안경점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세이프티 글래스 자체가 말 그대로 안전 안경 노동자의 눈을 보호하기위해 만들어진 안경입니다만, 현재는 크롬하츠에서 오마쥬 하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십자리벳이 주는 강력함이 있는 제품입니다. 아메리칸캐주얼을 좋아하신다면 이펙터와 블랙사인의 콜라보 제품이 어디에서 오마쥬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위 제품은 제가 판매하는 다른 제품과 다르게 데미지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빈티지 특성 상 피팅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무도수 레드컬러 틴트렌즈 입니다. 빈티지를 워낙 좋아합니다. 의류, 안경, 시계 모든 빈티지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치가 더 해져 가격이 오릅니다. 저도 아쉽지만 저는 실착을 목적으로 하기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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