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자취를 할 사정이 되지 않아 키우던 고양이를 다른 분께 보내게 되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구매 일자는 22년도 3월 22일자며 4개월 정도 사용한 제품으로 사용감은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ㅠㅠ 저처럼 직장생활이 너무 바쁘시거나 아이들의 더욱 쾌적한 냥생을 주고싶으신 집사님들이 사용하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자동화장실 필터 및 화장실 봉투 구입도 쉽게 가능한 제품입니다 ps. 고양이용 습식사료도 남아서 구매해주시는 집사분께 무료나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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