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2020년 초에 구매했고 사자마자 힐링쉴드에서 10만원정도 주고 상판, 하판, 사이드, 실내, 액정 다 붙였다가 상판하고 트랙패드, 자판 쪽은 상판도 맥북 특유의 감성이나 트랙패드 느낌도 별로여서 제거했습니다. (비추) 결론은 현재 액정보호필름, 하판, 사이드 기스에 취약한 곳만 딱 붙여져 있습니다. 실내에서만 사용했고 직업 특성상 캡쳐원, 포토샵 주력으로 사용했고 아주 가끔 라이트룸, 다빈치, 프리미어프로 사용으로 헤비한 작업은 안 했습니다. 3D작업이나, 4K, 8K 레이어 엄청 쌓아서 하는 작업 주력이다 하시면 Max가시면 되고 아니면 이것도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현역으로 짱짱합니다. 배터리 싸이클 227? 좀 많은거 같은데? 싶으시죠 배터리 싸이클에 관해 참 말이 많은데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을 수 있죠 진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품이라면.. 근데 그거 아니면 사실 싸이클 도는 게 완충기준이라 사용하기 나름으로 들쑥날쑥 일단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충전케이블 항상 연결 해놓고 사용하면 배터리 성능엔 훨씬 안 좋은데 싸이클 카운팅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맹신할 수치가 아니라는 말씀 올립니다) 최대 충전 용량을 보시는 게 더 신뢰성 있는 자료 입니다. 당연히 충전 용량이나 배터리 성능 보시다 싶이 정상이구요 참고로 2010년에 나온 맥북 레티나가 배터리 최대 싸이클 1000회로 나와있습니다. 이런거 다 떠나서 충전 케이블 연결해서 쓰신다하면 싸이클 수 자체가 의미 없죠 뭐 쓰다 보니 말이 많았네요 아무튼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 직거래 최우선으로 합니다. 서울 강남이나 신사, 성수역 그리고 용인 신분당선 상현역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안전거래 안합니다. 복제 사이트 피싱도 많고 의심 많아요 죄송합니다. 만나서 돈 주시고 맥북 가져가시고 깔끔하게 거래하면 될 거 같아요. 시간에 따라 제가 어디 있을지 몰라서 연락주시면 어디서 뵐지 정하면 될 거 같아요 택배거래 원할시 선입금 받고 무반품 조건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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