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예쁜 시계한점 판매해봅니다. 오리스하면 애커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겠지만 오래된 헤리티지를 가지고있는 파일럿워치 빅크라운 포인터데이트 모델도 정말 매력적인 피스입니다. 빈티지한 느낌도 갖고있지만서도 전체 브론즈가 아니기에 관리도 수월해서 구매했던 모델입니다. 현대백화점 스탬핑이고 보증서포함 풀박스입니다. 25년 3월까지 보증 넉넉하게 남아있으며 40mm 사이즈로 동양인 손목에 적합하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20mm 러그 줄질도 너무 잘받습니다. 줄질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치줄은 늘어나고 실밥이 터져 상태가 안좋아서 빈티지 스트랩 구매하여 껴둔상태이고 다이얼 색깔과 딱맞는 청색 스트랩 함께 드리겠습니다. (사용감 거의없습니다) 시계 본품엔 실기스 하나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깔끔하고 새상품 컨디션입니다. 일오차 2초정도 나는것 같습니다. 판매하면 또 생각나고 후회될게 뻔히 보이는 시계지만... 시계생활이 그렇듯 또 다른 시계가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의미없는 리테일가 260만원 이지만 실구매가는 190정도였습니다. 110만원에 판매합니다. 직거래 서울강서 or 경기고양 가능하며 택배거래시 안전하게 발송처리 해드립니다. 거래내역 많습니다. 믿고 거래하셔도 됩니다~ 시계생활을 취미로 하는만큼 양품의 시계만 거짓없이 판매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번호로 문자 또는 채팅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