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지 않으면 사실 티가 잘 나진 않습니다. 가장 잘 보이는 각도를 찾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서 보면 그렇게 깊게 패인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년도에 구매했습니다. 사자마자부터 케이스와 화면보호필름을 끼고 다녔고, 주로 집에서 영상시청용으로 사용하다가 21년도부터는 공부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구입하는 바람에 이 아이패드7세대는 사용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정을 포함해서 전면부는 전혀 기스나 찍힘이 없습니다. 다만 케이스를 오래 끼워둔채 둬서그런지, 사진에 보시듯이 뒷면에 조금 패인 자국이 있습니다. 어떤 각도에서는 아얘 안 보이기도 하나, 어떤 각도에서는 뚜렷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옆에서 본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깊게 파여있진 않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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