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빈티지 느낌 카고 데님 같아보이는 면바지는 많이 입었지만 옷 자체가 빈티지 워싱으로 나와서 사용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고 ( 앞에 패치 살짝 떨어져서 제가 대충 꼬맸는데 다시 하셔야할듯요) 도톰해요. 봄가을겨울용 오른쪽은 봄여름용 바지인데 많이 안입었는데 아이가 넘어지면서 무릎 한쪽에 구멍이 났어요. 패치 같은거 붙여서 입히셔야해요. 둘다 신축성 넘 좋아서 아이가 넘 좋아했어요. 완전 편하고 은근 입히면 다리 길어보이고 핏도 좋아요. 사이즈 업해서 계속 사입히고 있는 템입니다. 사용감 있는 옷은 안팔고자 하는데 하도 편하고 귀여운 옷이라 약간 수선해 입히실 분 있을까 싶어 저렴하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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