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40만원 마란츠 플래그쉽 리시버라고 합니다. 무게가 20kg이 넘어가요. 앰프는 잘모르면 무거운거 사라는 제생각에 사서 잘 이용 하고 있는데 기변병이 도져서 새롭게 짜보고싶어 내놔봅니다. 리모컨(호환리모컨임) 으로 앰프를 끄면 라디오 채널이 없어지지 않는데 코드를 뽑거나 온오프 스위치를 누루면 채널이 초기화가 됩니다. 앰프 건전지가 다 된거 같으나 불편하지 않아 그냥쓰고 있고 전면은 매우 깨끗하여 그외 생활감은 있으나 깨끝한 편입니다. 택배시 파손면책/노리턴 조건으로 경동화물로 착불 5천원(나머지는 제가)입니다. 직거래시 5만원 할인. 포장할 엄두가 안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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