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940년대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TAKANO 사의 탁상시계입니다. 타카노 사는 1980년대 설립된 시계 회사로 1910년대부터 탁상시계를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100년이 되어가는 앤틱 괘종시계지만 매 시간마다 댕 댕 종 울리는 성능 좋은 시계입니다. 밥주는 시계로 와인딩하는 열쇠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오래된 앤틱인 만큼 유리 부분에 금이 있는데 차량용 유리 접착제로 수리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윗부분 각에 수리된 부분 확인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용으로 혹은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기에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앤틱이지만 실제로 시계로 사용도 되고 숫자판 부분도 오리지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앤틱 시계 인테리어에 관심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아주 오래되고 희귀한 물건이지만 손상된 부분이 있어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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