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가공업(로스터리)을 하면서 분쇄 요청시 사용하기 위해 '2022년 9월' 구입했습니다. ■ 에스프레소와 모카포트 등 고운 입자로 갈 때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업종의 특성상 아주 굵게 갈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서 중고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 발열과 소음이 매우 적고 입자 균일성 또한 훌륭한 제품입니다. ■ '개업초기에 3회 사용'하였으며, 박스는 개봉하면서 바로 폐기하여 없는 상태입니다. ■ '배출구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정전기 방지 패드'로, 극적인 효과는 없지만 손 대고 있으면 뭉침이 비교적 줄어듭니다. ■ 에어캡으로 배송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단히 포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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