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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 DP-6700 이고요 사진상 그대로 이며 정리 차원에서 싸게 내놓습니다 스테빌레이져 헤드쉘 카트리지 부속 하지 않고요 여긴 부산 정관 이고요 오시면 상태 청음 동작 확인해서 가져 가시면 됩니다 데논에서 출시한 DP-6700은 1,000단위로 나가는 턴테이블중에는 최상위에 속하는 제품 이며 베이스는 DK-200/톤암은 DA-307이며.베이스가 빈티지분위기 물씬 풍기는 가죽마감입니다. DP-6000회전부+ DA-307톤암+ DK-200 베이스가 조합된 턴테이블 입니다. 이 조합은 출시가 기준으로는 잘알려진 야마하 gt-2000보다 높았습니다. 무게:20kg 상당한 크기의 대형기이며 아주 무겁습니다. 데논의 회전부 포노모터로는 십단위와 천단위가 있습니다. 물론 그 위의 상위로 dp-7000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가정용이라기 보다 프로용으로 사용되어졌습니다. 가정용으로 실질적인 최상급은 dp-80과 dp-6000이 됩니다. 데논의 별매용 톤암인 DA-307은 DP-3000에 주력으로 사용되어지는 DA-305의 상급톤암으로 공진방지 설계가 되어있으며 저역에 높은 효과가 좋은유니버셜형 톤암으로 상당히 우수한 톤암입니다 베이스인 DK-200은 DK-100 시리즈의 상급의 베이스로써 내부는 적층 합판이며 외부는 베이스는 가죽으로 리폼된 상태이며 리폼하는데 20만원 들였습니다 출시가 기준으로도 dk-100시리즈가 20,000~25,000엔 이었고 DK-200은 40,000엔으로 거의 배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당시 웬만한 중급 턴테이블의 가격과 비슷 했습니다. DK-100시리즈 보다 두께가 좀 더 두터우며 고급자재의 합판이 사용되어 그 무게도 더 나갑니다. 디자인도 수려하지만 턴테이블의 안정감이 뛰어난 베이스 입니다. 33/45회전 조 정은 자동조절 기능과 수동조절 양쪽다 지원하며 시동후 1초 이내로 로크 됩니다. 직류브레이크 방식 채용으로 스톱시 바로 멈춥니다. 덮게의 재질도 일반의 데논 턴테이블에 사용되어진 아크릴과는 그 질을 달리하는 고급의 아크릴재질로 기스가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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