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브리프 케이스인 루이비통 포르트 도큐멍 보야주(Porte Documents voyage)입니다. 정장뿐만 아니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서 멋스럽고 활용도가 좋습니다. 저는 거래처에 맞게 모노톤이 필요한 곳에는 프라다나 까르티에를 들고 다녔고 때에 따라 관공서갈 때는 투미 해리슨이나 샘소나이트를 병행했습니다. 가방이 많다보니 1달 1회 정도로 착용해서 사용감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최근 1년간은 더스트백에만 넣어놨습니다. 요즘 노트북 백팩만 매다보니 필요가 없어져서 좋은 분께 양도합니다. 직거래는 수지구 죽전동이며 금액은 80만원입니다. OIO-8665-88O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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