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개막식에서 실제로 경기했던 공입니다. 믿거나 안믿거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구매의사가 있으신분께는 이게 실제로 경기에 쓰였던 공이였단 걸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 프랑스랑 사우디? 인가 경기에 사용됐던 공입니다. 중학생때라 동네에서 귀한 공인 줄도 모르고 한두번 차본거 말고는 사용한 적 없습니다. 축구의 축 자도 모르고 사실 축구를 싫어할 수 밖에 사람이라 그냥 창고에 박아두고 보관만 해놓다가 혹시나 구매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 내놔봅니다. 바람도 넣은적도 없으며 현재 딱 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