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에도 있었던 벽시계입니다. 100년이 지난만큼 세월의흔적들이 느껴집니다. 작동은 잘되며 사는곳이 아파트라 괘종알림음은 소리안나게 묶어두었읍니다.(추는 경쾌하게 죄우로 똑딱거리며 잘움직입니다.) 알림음소리 윈하시면 풀르시면 될것같아요.저는 시계수리점가서 이것저것 상태점검할때 요청했읍니다. 테옆으로 작동하는거라 1주일에 한번씩 감아주셔야합니다. 그맛에 사용하는 시계에요.ㅎ 시계의 크기와 재질상 직거래만 원합니다.(수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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