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만화 수집 20년차입니다. 책장 포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부 소장 도서를 정리합니다. 기본적으로 평생 소장할 생각으로 엄선해서 모은 책들입니다. 평소 감상용이 아닌 수집용으로 책을 구하다 보니, 전반적인 책 컨디션은 상당히 좋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책방은 기본적으로 암실이며, 제습기가 24시간 돌아갑니다.) 보정 없이, 최대한 상태가 잘 보이도록 사진 찍었지만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문의 바랍니다. - 배송비는 박스 당 5천원입니다. 한 박스에 60~65권 정도 들어갑니다. - 네고 문의는 답변하지 않으며, 안팔리면 제가 알아서 가격 내리겠습니다. - 구매하신 책은 반품 절대 불가입니다. 따라서 신중히 구매 해주세요. 죽음이 두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전권 : 10만(배송비 포함) - 1~9 개봉 새책수준 상태 최상 - 10~26 미개봉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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