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건은 작년 7월경에 구매해서 거의 한번만 사용했습니다 1. 25L 알피쿨 - 10만원 작년 한 번 사서 썼는데 사용감이 있긴합니다 2. 폴라리스 대형 암막 타프 + 폴대 등 잡동사니 - 15만원 사서 한 번 설치하다 실패하고 그 후로 안 썼습니다 부품이 지금 잘 맞는지 모르겠고 남는 부품이 있거나 부족한 부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20v 보조배터리 40000짜리. - 5만원 - 이건 몇 번 쓰긴 했는데 충전횟수가 10번이 안 될겁니다. 원래 따로 충전케이블 등이 있지만 지금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c타입으로 충전 가능합니다 4. 7.5l 스탠리 워터저그 - 2.5만원 - 한번 썼는데 겉에만 사용감 있습니다. 수도꼭지 교체했고 순정 꼭지도 같이 있습니다. 덩치 문제로 울산에서 직거래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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