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겨울쯤 선물받은 시계입니다. 받고나서 옷장에 보관만하고 결혼식에만 착용하여 실착용 10회도 안되는 것 같네요 와이프가 시계 사면서 같이 주문해준 정품 가죽줄들도 새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시계는 까르띠에 홈페이지, 가죽줄은 매장 구입 바람만 불어도 생기는 실기스 정도.. 큰기스 찍힘 전혀 없습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보입니다. 정품줄 - 악어유광블랙, 악어유광딥그린, 무광소가죽 기본 사제줄 - 크레마레인 악어무광블랙(까르띠에 스타일 핀버클 추가) 정품 가죽줄 대기만 3개월 이상걸리고 딥그린은 예약도 안받는거 겨우 구했네요 줄 길이는 기본 장착되어있는 짧은 사이즈가 아니라 손목 15.5이상부터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는 긴사이즈 줄입니다. 여성분들도 손목둘레 15이상인 분들은 편하게 착용하실듯하네요 줄 상태도 매장에서 모양잡아준다고 휘어준거 말고는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내부오염 하나도 없습니다. 급하게 파는게 아니라 네고문의 안받습니다. 정품악어줄 가격만 50만원정도 하고 총 가죽줄 가격만 100만원 훨씬 넘게 줬고 구하시려면 시간과 돈이 더 들어갑니다. 직거래는 예약금 소액 받고 서울 위례 또는 석촌역 부근 가능하고 택배는 추가금 받고 우체국 안심소포 가능한데 한도금액이 300만원이라 감안하셔야 합니다. 안심번호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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