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 아니고 오래전 면세점에서 직접 구매한 디올 새들 파우치 입니다. 여름에 가볍게 들기 좋아요. 사용감 있고 내부 볼펜자국도 있어요. 세월의 흔적으로 지퍼아래부분 살짝 변색도 있네요. 쿨거래 택배 포함 드려요. 구성품은 더스트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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