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스피커의 대표주자 JBL 305P MK2입니다. 사진 보시면 한 통의 불빛이 살짝 약합니다. 살 때부터 이랬는데 성능에는 문제 없고 티도 잘 안 나서 교환 안 받고 그냥 썼습니다. 왜 저렇개 됬는지는 모르겠는데 위쪽 모서리 껍질(?)도 살짝 들려있습니다. 직거래는 화정역 10분거리 제 작업실에서 합니다.
입문용 스피커의 대표주자 JBL 305P MK2입니다. 사진 보시면 한 통의 불빛이 살짝 약합니다. 살 때부터 이랬는데 성능에는 문제 없고 티도 잘 안 나서 교환 안 받고 그냥 썼습니다. 왜 저렇개 됬는지는 모르겠는데 위쪽 모서리 껍질(?)도 살짝 들려있습니다. 직거래는 화정역 10분거리 제 작업실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