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림책.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6.25 때 월북한 작가 현덕의 작품으로, 간결한 문장과 운율을 살인 언어, 개성을 지닌 인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거래희망지역
어린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림책.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6.25 때 월북한 작가 현덕의 작품으로, 간결한 문장과 운율을 살인 언어, 개성을 지닌 인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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