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의해 대한제국 외교고문이 된후 에 한국의 녹을 먹으면서 일제의 침략을 적극옹호하고 외신들을 모아 홍보기자회견 까지 하려다...샌프란시스코에 한인 전명운지사가 암살을 시도 하려다 격투중 근처에 있던 장인환의사가 권총으로 저격한다..전명운 의사도 당시 총에 맞앗다고...그들은 도망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포되고..스스로 한국인임을 밝히고..스티븐슨의 배신행위가 저격의 이유임을 밝히며 재판을 받게되고 전명운지사는 곧 방면되어 일제의 감시를 피해 블라딕보스톡으로 떠난다...1908년경이며..당시 안중근등 이토 암살을 꿈꾸는 모임과 교류하며 거사준비에 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졋다 두 거사의 공통점이 기차역이 배경에 권총을 사용하며...거사후 도주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체포되며...거사의 당위성을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방식과 재판과정에서도 거사의 당위를 적극 주장 하는등 공통점이 많다...헤이그특사들의 활동에 영향 받은 거사로 알려진것을 보면...역사는 흐른다는 말이 정확할듯하다... 단순히 성공 실패를 떠나 애국지사의 활동은 누군가에 영향을 미쳐 또다른 애국지사를 만들고....결국 독립을 이루어 냇듯 참고로 일부사람들은 한국독립이 원폭한방에 거저 얻은거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천만에 원폭이전 3년전에 이미 한국독립은 카이로에서 약속받앗슴이고 ...그것은..수많은 독립지사들의 지속적 활동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앗기 때문이고...그러기에..이와같은 당시 해외 외신들에 실린 한국 독립운동사들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전명운선생이 블라디보스톡에 공립협회지사를 설립하고 떠낫는데 공립협회가 언창호선생이 설립한 조직이니...결국 안중근지사의거에 안창호선생이 협조한 혐의로 체포됨도..아주 무고한것은 아닐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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