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2.9가 잘 휜다는 말이 있어서 아이패드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던 하드케이스입니다. 디자인과 색상, 실용성 모두 마음에 들지만, 아이패드 12.9가 너무 커서 11인치로 갈아타는 바람에 방치하게되서 판매합니다. 물 묻은 손으로 일절 안만질 만큼 물건을 아끼는 성격이라서 박스도 보관하고있습니다.(박스 구겨짐은 처음 배송 받을 때 부터 그랬습니다 ㅜ) 직거래는 용산구청 근처를 선호하고, 택배의 경우 택배비는 별도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댓글 및 체팅으로 부담 없이 물어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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