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알람 손목시계의 끝판왕 Vulcain Cricket 벌케인 무브먼트 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1950년대 Vulcain Cal. 120 <상태> 작년에 오보홀되어 시간 및 알람기능 잘 동작하며 금도금이나 니켈도금 케이스 버전이 대다수인 벌케인 크리켓 중에서도 희귀성이 높아 선호도와 가격이 높은 올 스테인레스 케이스입니다. 용두제외 가로 사이즈 34.5mm이지만 러그투러그 사이즈가 43mm로 긴편이라 손목에 올릴 때 비교적 커보입니다. 1950년대 군용시계 유행에 따른 매트한 블랙 문자판에 군용식 숫자 각인이며 숫자의 야광은 전문가에 의해 리피니시드 되어 빈티지 색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야광이 살아있습니다. 문자판에 맞추어 검은색에 흰 스티치 있는 신품 가죽줄 매칭해 있습니다. 기타, 올드 빈티지는 폴리싱 하지 않자라는 주의라서 폴리싱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상태가 매우 깨끗해서 1950년대 시계라고 하면 모두들 놀라는 수준입니다. (원하신다면 폴리싱해서 드립니다만 비추합니다.) 사진의 대다수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은 제가 제대로 닦지 않고 찍어서 입니다. 실물은 사진 보다 깨끗합니다. <가격> 95만원 <예약방법> 빈티지 특성상 상태에 대한 이견 때문에 서울 충무로, 종로 직거래 우선하며 지방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후에만 택배거래 가능합니다. 예약은 아래 제 핸드폰 문자우선입니다. 공일공5384삼오구육 P.S. 1 제가 오늘 ~ 내일 사이에 컬렉션 했던 빈티지 시계들 방출합니다. 제 다른 상품도 봐주세요~ P.S. 2 기계식 알람 손묵시계나 벌케인 무브먼트 동작이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에서 "Vulcain Cal. 120"을 검색해 주세요. 벌케인 Cal. 120 은 현행 명품 알람시계 브랜드 등을 압살하는 통상 85데시벨(지하철 진입소음 / 자다가 깨는 수준) 알람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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