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Seamaster Professional 200M 18k 골드 베젤 프리본드 쿼츠 90년대 생산 최후기 모델 <사이즈> 사이즈 : 가로 오메가 공식 사이트 스펙상으론 36mm / 용두 포함 40mm인데 실제 재보면 용두 가드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38mm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부분 때문에 38mm 모델이라 하는데 정식은 36mm 모델이지만 손목에 올리면 38mm 모델 만큼 커보이긴 합니다. 브레이슬릿은 18.5cm 까지 나옵니다. 워낙에 다이버 시계로 개발된 것이라서 브레이슬릿은 더블클릭으로 양쪽으로 벌려 잠수복 위에 거치할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상태> 무브먼트는 작년에 오보홀 했고 외관은 전체 폴리싱 안된 오리지날 상태로 매우 깨끗합니다. 특히 문자판 및 시계바늘 상태 새상품처럼 유광 블랙 다이얼 최고의 상태입니다. 그밖에 브레이슬릿에 제가 착용하며 입힌 약간 착용감 있으나 폴리싱 안한 오리지날 상태에서 웬만한 샵제품보다 깨끗합니다. 뒷면에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제대로 안닦아서 그렇습니다. 이 모델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는 전기형은 시계바늘이 벤츠형이며 브레이슬릿이 후기형이 훨씬 두껍고 튼튼합니다. 개인적으론 적당한 무게감 때문에 후기형 브레이슬릿을 선호합니다. 여하튼 실제 보시면 유광 문자판 상태 최고의 정말 깨끗한 시계입니다. <가격> 110만원 <예약> 서울 대학로, 충무로, 종로3가 등 직거래 우선하며 지방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후에만 택배거래합니다. 예약은 밑의 제 핸드폰 번호로 문자주세요. 공일공오삼팔사삼오구육 P.S. 제가 다른 빈티지 시계들도 판매중이니 제 다른 게시물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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