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시기는 케인, 데브라이너는 작년 1월 경이고 비닐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염이나 색변, 마킹에 주름 같은 건 없는 편입니다. 해외 XL 사이즈 입니다. 음바페는 올해 1월 경 구매했습니다. 해외 L 사이즈 입니다. 모두 챔스 패치이고, 어센틱 제품입니다. 제품들 컨디션 다 최상이라고 자부합니다. 케인 = 8만 덕배 = 10만 음바페 = 12만 입니다. 택배는 착불이고 직거래는 안산, 시흥에서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진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찔러보기 답장 안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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