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하루 구매일 23년 4월 25일 택배일을 시작하기전 일일이 사진찍는게 힘들것같아서 빈디캠을 달고 일하고자 구매했으나, 하루 체험해보니 택배일하면서 사용하기엔 너무 불편하네요. 그 하루마져도 바디캠집에 넣고 사용하였습니다. 외관 기스하나없는 sss급입니다. 뒷면 화면나오는 액정에 필름도 그대로입니다. 박스는 당연히 팔생각이 없었기에 물건받은날 바로 버려서 없습니다. 인터넷구매가 164,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구매내역이 궁금하신분은 보내드릴께요. 기능설명은 네이버에 "포팩트 바디캠" 치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직거래는 난곡사거리부근입니다. 구성품 처음받은 그대로 "충전선, 클립 2개, 본체'있습니다. 추가로 모든 전자제품은 충전을 고속보단 1~2암페어를 사용하는 저속 충전기를 권장사양으로 하고 있기때문에(그래야 고장이 안납니다. 고속충전은 고장의원인) 저속충전기 제꺼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고 전혀없습니다. 판매하면서 피곤한게 너무 싫어서 애초에 기기상태에 대비 저렴하게 내놓은겁니다. 제 판매글보시면 아시겠지만 터무니없이 금액쓰고 네고해주는척 하는 짓은 하지못하기에 처음부터 싸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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