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등줄기에 가득히 흐르는 땀, 이 친구 덕분에 웃으며 흘렸습니다. 제 허리, 제 몸이 되어준 이 소중한 친구를 이제는 떠나보내려 합니다 광명에 오셔서 개당 10,000원에 가져가세요 상태 아주 좋습니다. 새 친구분을 기다립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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