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10만 중반에 구매하였고요 사용감이 있는지라 저렴하게 내놓습니다만 한정발매로 매물로도 못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츠의 끝판왕 레드윙 정도는 아니지만 나이키의 감성으로 요즘 대량으로 풀린 호킨*나 쏘*굿 정도는 가볍게 씹어먹습니다. 가죽관리 기름먹여가며 잘해놓아서 자연스럽게 에이징되어있구요 밑창은 때처럼 보이지만 슈구칠이 이제 막벗겨지면서 조금씩 닳은 상태입니다. 사이즈는 250mm이고 가격은 운포 39000에 올립니다. 교환/에눌/환불 안되는점 유의해주시고 직거래는 안합니다. 입금확인후 오후5시쯤 우체국발송합니다. 010-6272-2732 문자연럭만 받습니다(전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