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의 블루레이 UFE 버전에 수록되었던 북클릿과 팸플릿 모음집입니다. 미라지에서 오류가 있어서 이 둘을 새로 만들어서 재배송 해줬는데, 전 이미 20만에 중고로 세트를 다 팔아서 이것만 판매합니다. 편의점 반값배송 +2000 우체국, 편의점 택배 +4000 4호선 미아역~수유역 부근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거래희망지역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의 블루레이 UFE 버전에 수록되었던 북클릿과 팸플릿 모음집입니다. 미라지에서 오류가 있어서 이 둘을 새로 만들어서 재배송 해줬는데, 전 이미 20만에 중고로 세트를 다 팔아서 이것만 판매합니다. 편의점 반값배송 +2000 우체국, 편의점 택배 +4000 4호선 미아역~수유역 부근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