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서 세번썼는데 멀쩡하게 쓴 건 한번뿐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두번째 캠핑때 브라켓 플라스틱 깨지고 어제 일년만에 첫개시 했는데 하나 더 깨졌습니다. (두번째사진) 결국 맨바닥에 상판만 깔고 쉬다왔네요.. 멀쩡한 다리는 하나남았어요. 다른 회사 침대 다리랑 호환이 되는지 찾다가 현타와서 그냥 팝니다. 다리 만들어 쓰실 금손분들 싸게 사서 만들어 쓰시거나 기존 제품 있는분들 호환해서 쓰시거나 하시면 될듯요. 부러진 브라켓까지 통으로 보내겠습니다. 세번 쓴 만큼 상판과 사이드지지대 파우치는 깨끗합니다. 1박도 아니고 잠깐 그늘에 누워서 한두시간 쓴게 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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