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케이스

아이폰 14 pro 청량 케이스 1개월 정도 착용했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티파이, 정품 케이스 그리고 청량 케이스 이 3가지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비교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쓰면서 느낀 장점은 엠알 님이 가장 강조하였던 쌩폰같은 느낌은 위 2가지 보다 휴대폰에 케이스가 딱 맞아서 정말로 쌩폰같은 느낌입니다 쌩폰 느낌이다 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기에 보호력도 좋았습니다 착용을 하면서 심하게 2번 정도 대리석에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케이스도 멀쩡하고 휴대폰도 멀쩡했습니다 쓰면서 느낀 단점도 있는데 카툭튀 부분의 마감이 아쉬웠습니다 정품 케이스 같은 경우 딱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데 청량같은 경우엔 마감이 약간 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버튼부가 아쉬웠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파여 있어서 휴대폰 버튼을 직접 누르는 형식을 되어 있는데 누를 때 힘이 좀 들어갑니다 버튼이 딱 맞게 설계 되다보니 버튼 구멍이 작아서 힘이 조금은 들어가게 됩니다 대리석에 떨어뜨린 적이 있다고 했는데 케이스에 찍힘은 없고 사용하면서 생긴 잔기스는 있습니다 쌩폰 쓰고 싶은데 쌩폰은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이 이 케이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위 글은 제 주관적인 느낌이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챗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