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번개에서 상태 좋은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착각해서 2번 입다가 팔아요. 육안으로 봤을 때 자주색과 보라색 사이 어딘가의 색감으로 보입니다. 자주색에 좀 더 가깝네요. 조절끈은 샀을 때부터 없었습니다. 근데 허리가 짱짱하게 나와서 없어도 전혀 문제될게 없었네요. 디자인이 아디다스치곤 유니크하게 나왔네요. 알렉산더 왕 시리즈는 매물이 잘 없는 제품이고요. 그래도 약간의 사용감과 끈 없는것을 고려해서 싸게 팔아요 일반+3500 반값+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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